"아이들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 기고/박은수
  • 승인 2011.09.05 15: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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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 ⓒ박은수 의원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 ⓒ박은수 의원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은수입니다. 베이비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베이비뉴스는 단순히 내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입히고, 교육할 것인가를 넘어, 아이가 자라는 환경과 교육, 복지, 문화 등 전반적인 문제를 두루 넓게 다룸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큰 몫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명의 탄생은 어떤 일보다 소중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재의 저출산 현상은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모쪼록 베이비뉴스가 나날이 번창해 임신, 출산, 육아의 전과정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주신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베이비뉴스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 여러분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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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1-09-06 16:50:00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주시길 바래요~
해맑게 웃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아이 키우며 행

movielov**** 2011-09-06 13:50:00
밝은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밝은 미래라면, 밝은 미래를 위해 제도적 지원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긴 하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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