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부문 3회 연속 1위 '다이치'
카시트 부문 3회 연속 1위 '다이치'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5.10.01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이치>페도라>브라이택스>맥시코시 순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국산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베이비뉴스 ‘2015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시트 부문 3회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안기성 기자 ⓒ베이비뉴스
국산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베이비뉴스 ‘2015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시트 부문 3회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안기성 기자 ⓒ베이비뉴스

 

 

국산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베이비뉴스 ‘2015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시트 부문 3회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온라인(http://brand.ibabynews.com)을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550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시트 부문에서는 '다이치‘가 16.0%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스킨케어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두유 ▲종합식품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침구류 ▲가구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이치는 100% 국내 기술력과 국내 생산공정으로 만들어낸 순수 토종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으로 최고의 유아용 카시트 개발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브랜드다.
 

다이치는 철저한 자체 품질테스트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카시트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획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카시트 브랜드로 백화점, 유아용품 전문매장, 종합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2010년 일본 최대 유아용품 브랜드 피죤社를 시작으로 2015년 현재 러시아, 홍콩, 중국, 대만, 태국 등에 수출하며 국내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근소한 차이로 ‘페도라‘가 2위(11%)를, 브라이택스가 9.6%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로는 8.2%의 지지를 받은 YKBnC의 '맥시코시'가 올랐다. 유럽 최초의 카시트를 출시한 맥시코시는 세계 최초 신생아 카시트 부문 최고 안전등급인 5Star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안전인증을 얻어 뛰어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주)아벤트코리아의 '깜' 카시트는 7.3%로 5위를 기록했다.

 

다이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인 만큼 신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다이치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와 1세부터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디가드 토들러', '디가드 주니어', '듀웰', '듀웰 시즌2', '스포티 주니어' 등 다양한 모델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