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선택한 1위 물티슈 '몽드드'
엄마들이 선택한 1위 물티슈 '몽드드'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5.09.24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3회 연속 1위 차지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몽드드'가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물티슈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안기성 기자 ⓒ베이비뉴스
'몽드드'가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물티슈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안기성 기자 ⓒ베이비뉴스

 

 

'몽드드'가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물티슈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온라인(http://brand.ibabynews.com)을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550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물티슈 부문에서 '몽드드‘가 65.5%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스킨케어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두유 ▲종합식품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침구류 ▲가구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몽드드는 '물티슈도 우유처럼 신선함을 따지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업계 최초로 유통기한 표시제를 도입한 아기물티슈 전문 기업이다. 판매하는 전 제품에 유통기한을 표시해 아이들이 신선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국코튼협회에서 인증한 순면 100%의 천연 섬유로 제작돼 알레르기 발생 위험을 줄이고 뛰어난 흡수력으로 산뜻하고 뽀송뽀송한 촉감을 높여 신생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신뢰에 힘입어 몽드드는 코튼 100% 몽드드 '더블랙'과 레이온 100% 몽드드 '네이처'와 같은 친환경 물티슈도 출시하며 물티슈 1위 업계의 명성을 지켜왔다. 또한 아기물티슈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의 물티슈인 몽드드 '아웃도어'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까지 반영한 물티슈 업체로 자리잡았다.

 

몽드드의 뒤를 이어 2위는 '베베숲'(19.7%), 3위는 하기스(16.0%)이 차지했다. 하기스 물티슈는 천연펄드를 사용한 원단제조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생산하고,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GMP 인증 설비를 갖춘 점을 십분 활용해 엄마들이 직접 생산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 제조환경에 대한 신뢰까지 높여가고 있다.

이어 순둥이는 13.3%로 4위를, 물따로 물티슈는 5.8%로 5위를 기록했다.

 

몽드드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낮고 가격적인 소구로 경쟁이 과열된 물티슈 업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