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털모자 증정 등 다양한 구매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가 겨울 시즌을 맞아 털모자와 털장갑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윈터 에디션’은 아기의 인지발달과 엄마의 감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된 아트 에디션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고래, 로즈, 알파벳 놀이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게 됐다.
‘윈터 에디션’의 디자인은 엄마가 직접 뜬 털모자와 털장갑을 연상시켜 추운 겨울에도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고보습 시어버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아기 피부를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윈터 에디션’을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면 털모자를 증정하고, 위메프, 티몬, 쿠팡으로 제품 구입해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가족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 등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유아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유아·아동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일찍부터 아기 기저귀, 아기물티슈, 베이비 로션 등 아기의 피부와 밀접한 제품을 통해 축적한 피부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아기물티슈를 단순히 닦는 제품에서 아기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탈바꿈시켜가고 있다. 피부보습을 강화한 ‘네이처메이드’와 ‘프리미어’, ‘퓨어’ 3종 출시를 필두로 휴대가 간편하고 패션성까지 겸비한 ‘하기스 클러치백’ 라인업 확대, 감성 디자인을 적용한 ‘아트 에디션’ 등 품질과 용도, 디자인 등을 특화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엄마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제일병원의 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산후조리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아기물티슈 업계에서 유일하게 천연펄프를 사용해 원단제조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생산하고,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GMP 인증 설비를 갖춘 점을 십분 활용해 엄마들이 직접 생산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행복한 육아를 위한 ‘모유수유 장려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유아용품 전문회사로서의 책임 있는 노력을 거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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