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2016년 네트워크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생기한의원, 2016년 네트워크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4.11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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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2016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2016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2016년을 맞아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팔룸에서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생기한의원 15개 전 지점의 대표원장과 진료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 안의 생기를, 환자의 생기로'라는 생기한의원 2016년 캐치프레이즈 실행의 일환으로, 원장과 진료원장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임상능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생기한의원의 본사인 (주)원일홀딩스 한제근 대표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자회사인 원일바이오와 원일공동탕전, 원일허브, 원일메디 등의 역할과 환자고객만족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에 대한 중요성도 피력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생기한의원 피부과학연구소는 국내최초 '사마귀' 임상지침서를 발간 후에도 지속적으로 임상연구 활동과 스터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피부과학연구소장인 윤정제 부산서면점 원장의 환영사와 임상케이스 발표에 이어 부소장인 송성문 창원점 원장의 생기약침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의료현장에서 직접 치료한 케이스와 효과를 중심으로 정리한 치료사례는 생기한의원 소속의 한의사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을 공유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오는 16일 일본 오키나와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되는 '18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 치료케이스를 발표하기 위한 최종 점검 강의가 박치영 서초점 원장의 발표를 통해 이날 참석한 한의사들에게 공유됐다.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측은 "생기한의원은 점차 진화하고 있는 한의원 브랜드이다. 원장들 뿐 만 아니라 직접 진료에 참여 하고 있는 진료원장들 또한 맨파워를 높일 필요가 있다. 생기한의원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진료의 질을 높임으로써 전체 생기의 치료율과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기에 매년 학술대회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환자고객에게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15개 지점이 위치한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서초, 신도림, 노원, 마포(예정),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서면/센텀,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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