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예식과 여유로운 예식 시간 등 맞춤웨딩 진행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천 하우스웨딩 전문 웨딩업체 ‘더 아나벨라’는 예비부부를 위해 평범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예식에서 벗어나 영화 같은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더 아나벨라는 하우스웨딩의 장점을 가장 잘 이해하며 색다른 결혼 트렌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높은 천고가 매혹적이고 고풍스러우며 넓고 고급스러운 로비가 인상적이다. 신부대기실은 예비신부의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또한 더 아나벨라는 가까운 지인들과 나만의 맞춤웨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3시간 30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과 차별화된 단독건물의 품격을 선사한다. 300명 이상의 인원수용이 가능할 만큼 대형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예식장의 평을 좌우한다는 음식은 웨딩홀에서 직접 요리해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아나벨라는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경인고속도로 가좌I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물포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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