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맘스클래스 "강연 듣고 정보도 얻어요"
[화보] 맘스클래스 "강연 듣고 정보도 얻어요"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6.07.12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탠포드호텔서 200여 명 예비맘과 즐거운 시간 가져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예비맘들을 위한 맘스클래스는 육아와 건강 등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이날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강의와 다양한 브랜드들의 상품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스탠포드호텔 돌잔치와 연회 등에 관해 문의하는 예비엄마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스탠포드호텔 돌잔치와 연회 등에 관해 문의하는 예비엄마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된 스탠포드호텔 돌잔치 돌상이 전시중이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된 스탠포드호텔 돌잔치 돌상이 전시중이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리베로 기저귀 등에 관해 문의가 끊이지 않는 홍보부스. 증정용 기저귀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리베로 기저귀 등에 관해 문의가 끊이지 않는 홍보부스. 증정용 기저귀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맘스클래스인 만큼 동부화재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미처 태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예비 엄마들이 동부화재 홍보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맘스클래스인 만큼 동부화재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미처 태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예비 엄마들이 동부화재 홍보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태어날 아이에게 놀이를 선물하고 싶은 '짐보리'.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태어날 아이에게 놀이를 선물하고 싶은 '짐보리'.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예비엄마들의 바쁜 손. 예비엄마들이 육아 임신 관련 상품 정보를 얻기 위해 SNS 친구맺기를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예비엄마들의 바쁜 손. 예비엄마들이 육아 임신 관련 상품 정보를 얻기 위해 SNS 친구맺기를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알집매트 홍보부스에 들러 친구맺기나 팔로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정보를 얻고 있는 예비맘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알집매트 홍보부스에 들러 친구맺기나 팔로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정보를 얻고 있는 예비맘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서 MINI 시승 이벤트.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서 MINI 시승 이벤트.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엄마들이 궁금해할 재무관리'에 대해 강연중인 동부화재 서부지점 신촌TC 박형준지점장.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엄마들이 궁금해할 재무관리'에 대해 강연중인 동부화재 서부지점 신촌TC 박형준지점장.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엄마들이 궁금해할 재무관리'에 대해 강연중인 동부화재 서부지점 신촌TC 박형준지점장.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엄마들이 궁금해할 재무관리'에 대해 강연중인 동부화재 서부지점 신촌TC 박형준지점장.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