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알집매트’는 대한민국 영유아 매트의 대표주자로 군림하는 막강한 브랜드다. 알집매트는 2002년 창립 이후 특허 취득, 활발한 해외 수출을 통해 그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왔다. 알집매트의 수많은 상품 중에서도 최근 엄마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품이 있다. 바로 ‘실리온 매트’다.
베이비뉴스는 엄마들의 현명한 출산, 육아 용품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맘스리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맘스리뷰에서는 특허받은 실리콘 공법으로 제조된 ‘실리온 매트’를 살펴본다.
◇ ‘실리온 매트’란?
실리콘 매트인 실리온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물고 빨아도 안전한 안심 소재인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을 원단에 적용한 4세대 업그레이드 칼라폴더다.
일반 매트는 항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특징상 매트가 밀려 사고가 나기 쉽다. 실리온 매트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실리콘 원단을 적용해 바닥과 매트가 쉽게 밀리지 않는 ‘논슬립 기능’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층간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리온매트가 사용한 ‘실리콘’은 마찰력이 좋기에 바닥과 매트 사이의 소음을 줄였다.
또한 피부에 안전한 무독성 소재인 실리콘을 사용해 아기의 건강을 생각했으며 내구성이 강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없는 ‘실리콘’사용
유아매트는 아기들의 피부에 오래 닿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리콘은 석유화학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이다.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으며 오염에 강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내구성이 좋으며 마찰력이 좋아 쉽게 밀리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실리콘은 유아용 식기, 유아 젖병, 유아 치발기, 주방 조리기구, 의료용품 등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다. 특히 의료용품에 사용될 만큼 인체에 들어가도 무해한 재료다.
◇ 독보적인 기술력
실리온 매트는 알집매트의 독보적인 기술로 탄생된 4세대 매트로 실리콘 매트의 대명사로 불려지고 있다. 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천연재료인 실리콘이 적용돼 기존 PU매트의 불안감을 완벽히 없애 줬다는 점이다.
기존 PU매트의 경우 겉 원단인 PU원단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유해한 물질인 DMF, 톨루엔 등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많은 유아매트 제작업체가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알집매트도 기존 PU매트의 원단에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공법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받은 사례가 있다. 그럼에도 일부 고객들의 지속적인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천연소재인 실리콘을 매트에 적용한 실리온 매트가 탄생하게 됐다.
또한 ‘실리콘 박막 코팅 기술’을 적용, 원단에 코팅되는 실리콘의 품질이 넓고 고르게 코팅되게 만들었다.
◇ ‘알집매트’니까 안심하고 쓰세요
알집매트는 2016년 6월 4일부터 적용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의 강화된 안전기준을 2015년 12월 3일에 이미 통과한 바 있다. 모든 제품이 강화된 안전기준의 전항목을 통과했으며, 단품 테스트 통과가 아닌 보유한 모든 색상이 실험을 통화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하다.
이외에도 알집매트의 안전성은 많은 국제기준과 안심마크가 인정하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ASTM 국제기준, 유럽 CE 국제기준을 통과했다. 현재 유아매트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유아매트 단독으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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