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부문 33% 지지율로 1위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심리상담 브랜드는 ‘허그맘’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경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1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심리상담 브랜드 부문에서 허그맘이 3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유아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허그맘은 아동청소년 허그맘과 성인심리센터 허그인을 공동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성인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No.1 심리상담센터로 심리센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그맘 관계자는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해 내면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 및 예방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통한 상호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녀 양육과 훈육문제로 고민하고 있거나 아이의 심리상태에 대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허그맘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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