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유아식탁의자 브랜드는 ‘뻬그뻬레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경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1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식탁의자 브랜드 부문에서 뻬그뻬레고가 2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유아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는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설계, 생산까지 모두 완성돼 수입되고 있다. OEM 방식의 제품 생산으로 인한 가격절감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보다 안전한 유모차 및 아기식탁의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신념을 지켜나가고 있다.
대표제품인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따라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의자, 아기책상등 4in1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최대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9단계의 높낮이 조절로 아기 소파는 물론 식탁의자로 사용 가능해 경제성과 실용성이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뻬그뻬레고 관계자는 “유아식탁의자는 아이의 올바른 식사습관을 길러주며 아이의 바른자세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신생아때부터 사용해야 하는 필수 육아용품이다. 특히 자사의 씨에스타는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4in1 다기능 유아식탁의자로 경제적이고 실용성이 높아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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