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바른웨딩은 오는 22일~23일 대전 서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전본점에서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바른웨딩박람회에서는 특별히 25만 원, 90만 원, 120만 원, 200만 원 등 금액대별 초특가 웨딩 상품을 선보인다. 특별한 웨딩촬영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셀프 데이트 스냅, 스드메 패키지를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묶은 웨딩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대전 바른웨딩박람회에서 리허설촬영, 본식, 토탈, 웨딩홀 등 상품을 계약하는 모든 예비부부에게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를 선물한다.
선착순 40쌍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선물하고, 방문자 전원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가전 제품 구매 시에는 구매 금액대별 특별 혼수 패키지를 구성해 선보이고, 각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선물한다. 특히 300만 원 구매 이상 고객 전원은 인천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을 선물한다.
한편 바른웨딩은 지난 한 해 동안 바른웨딩박람회, 삼성카드 착한웨딩박람회, 삼성전자웨딩박람회등 행사를 통해 신혼부부들을 만나왔다. 삼성카드 임직원웨딩복지몰, 삼성카드 통합쇼핑 웨딩몰, 라이나생명 임직원 웨딩복지몰 등 대기업과의 웨딩 서비스 제휴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선택하고 인정한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를 드디어 대전에서 선보이게 됐다. 대전 지역 예비부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상품 구성과 전문가들의 서비스로 찾아뵐 것”이라고 바른웨딩 담당자는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