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리뷰] 믿고 쓰는 프리미엄 유아세제 '레드루트'
[맘스리뷰] 믿고 쓰는 프리미엄 유아세제 '레드루트'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10.2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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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트 발효시켜 만든 유기농 인증 세제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각종 생활용품에서 위험한 독성물질이 검출되며 엄마들의 쇼핑에도 비상불이 켜졌다. 그전보다 꼼꼼하게 제품 성분을 챙겨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아세제만큼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각종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레드루트’가 있어서다.

베이비뉴스는 엄마들의 현명한 출산, 육아 용품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맘스리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맘스리뷰에서는 프리미엄 유아세제‘레드루트’를 살펴본다.
 

 

 

바베파파 유기농 세탁세제 오리지널향. ⓒ바베파파
바베파파 유기농 세탁세제 오리지널향. ⓒ바베파파

 

◇ 유아세제 구입시 성분을 잘 따져봐야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소량의 화학성분이 들어간 세제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유아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세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시중에는 천연 유아세제라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넘쳐나지만 꼼꼼히 성분을 따져보면 과연 천연 유아세제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제품이 많다. 실제로 제품에 함유된 수많은 성분 중 일부만 천연 성분을 사용 했으면서 ‘천연’, ‘유기농’ 세제라고 광고하는 제품들도 있을 정도다.

아이에게 안전한 유아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베데이하)의 유기농인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세제 위험도 등급을 알려주는 EWG에서 전 성분 위험도 0등급을 받았는지도 체크하자. 제품에 붙여져 있는 라벨에 전 성분을 공개했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이에게 안전한 유아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베데이하)의 유기농인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베파파
아이에게 안전한 유아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베데이하)의 유기농인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베파파

 

◇ 호주에서 온 유기농 유아세제 '레드루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여러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유아 아토피나 피부 트러블에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기에 매일 사용하는 유아세제도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주에서 만들어진 유기농 유아세제 레드루트 유아 세탁세제는 독일 유기농 인증 기관 BDIH(베데이하)에서 Natural by BDIH를 획득,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유기농 유아세제다.
 

 

비트루트 유기농 유아세제는 유기농 화장품에서 제시하는 화장품 성분 등급인 EWG에서 전 성분 ‘All GREEN 0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했다. ⓒ바베파파
비트루트 유기농 유아세제는 유기농 화장품에서 제시하는 화장품 성분 등급인 EWG에서 전 성분 ‘All GREEN 0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했다. ⓒ바베파파

 

레드루트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받은 제품으로 아토피 피부 무자극 최고등급(Excellent)을 획득했다. 더마테스트는 인체 피부에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로 알려져 있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세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비트루트 유기농 유아세제는 유기농 화장품에서 제시하는 화장품 성분 등급인 EWG에서 전 성분 ‘All GREEN 0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했다. 레드루트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을 자신있게 공개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옷을 물고 빨기에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유아세제를 사용 후 잘 행궈지지 않으면 화학성분이 아이들 몸속으로 그대로 들어간다. 이에 레드루트는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무독성 인가를 판정해주는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경구독성테스트를 통과해 아이들이 마음껏 옷을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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