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위해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 후원키로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70년 전통의 식품기업 샘표가 오는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4기 소망식이 열린다.
샘표는 이날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을 위해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은 코와 목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수세미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를 넣어 만든 건강음료다.
샘표 관계자는 “영유아의 안전을 위한 이번 행사에 샘표가 함께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은 청정지역인 경북 영천 자양면에서 자란 국내산 어린 수세미와 국내산 배를 껍질째 착즙 및 추출한 100% 원액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수세미, 배 등 천연재료 외에는 색소, 보존료 등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포씩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 및 휴대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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