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측, 예비신부의 신상 노출 꺼려
달인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지성과 미모를 갖춘 40대 연상녀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의 한 측근에 따르면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40대 연상녀로 1975년생인 김병만과 최소 3살 이상이 차이나는 연상녀다.
또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고, 167cm의 훤칠한 키가 인상적인 매력녀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 측은 예비신부의 신상이 노출되는 것에 대해 극도로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은 최근 KBS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가 폐지되면서 개그콘서트에서 잠정 하차하고, jT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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