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고 합리적인 돌잔치 준비 돕는 돌잔치전문점
꼼꼼하고 합리적인 돌잔치 준비 돕는 돌잔치전문점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11.25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와 사르르 뷔페 본점,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 엄마와 사르르 뷔페 부스 앞을 참관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 엄마와 사르르 뷔페 부스 앞을 참관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엄마와 사르르 뷔페 신당본점이 참가해 엄마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행사에서 엄마와 사르르 뷔페 신당 본점은 돌잔치 준비를 궁금해하는 엄마들에게 1:1 상담을 통한 준비 상담과 이벤트 상품 판매를 진행해 엄마들의 발걸음을 유도했다. 부스에 방문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계약하는 엄마들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엄마와 사르르 뷔페 신당 본점은 돌잔치전문점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면적과 규모의 시설로 꾸민 공간이다. 13개 홀은 최소 10명~500명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마련했고, 손님들의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길게 쭉 뻗은 길을 이용해 음식 놓는 공간을 꾸몄다.

 

예식 및 연회 업계에서 15년 이상 일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한 엄마와 사르르 뷔페는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해 아직 3개월을 채 보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예약이 힘들만큼 인기 좋은 돌잔치전문점이 됐다. 내년 초까지 예약이 전부 잡혀있는 상태로, 오는 12월은 결혼식도 매주 잡힌 상황. 하우스웨딩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연출해 파티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평을 듣는다는 게 엄마와 사르르 뷔페 신당 본점의 설명이다.

 

엄마들이 주로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엄마와와 MOU를 맺고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하는 산모교실 등 여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꼭 본인의 돌잔치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엄마와 사르르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엄마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 참여를 비롯해 엄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많은 자리에 함께 해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을 꾸미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대양 대표이사는 말했다.

 

한편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는 27일 일요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엄마와 사르르 스튜디오는 엄마와 사르르 뷔페와 연계한 돌잔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선보인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한 엄마와 사르르 스튜디오 체험 기회를 만날 수도 있다. '아가야 생일 축하해' 돌잔치 이벤트로, 내년 1~9월 첫 돌을 맞이하는 아이 부모에게 엄마와 사르르 뷔페 이용권, 엄마와 사르르 스튜디오 촬영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