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오른 알레르망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오른 알레르망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11.28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들에게 45% 지지율로 유아침구부문 1위 수상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서 (좌)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와 (우)알레르망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서 (좌)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와 (우)알레르망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알레르망이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6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의 자리를 빛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는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 중 11개 브랜드의 관계자가 참석해 트로피 및 꽃다발을 수여 받았다.

알레르망은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침구류 부문에서 과반에 가까운 45%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아침구 부문 1위를 차지한 알레르망 베이비는 지난 2월 알레르망이 처음 출시한 라인으로, 특허받은 알러지 X커버를 사용해 알러지 유발물질들을 최대한으로 줄인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연약한 피부나 연약한 피부나 호흡기를 가긴 아기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엄마들 사이에서 단기간에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기능성 원단인 알러지 X커버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집진드기와 집진드기 부산물을 최소화하며, 먼지가 나지 않는다. 또 촉감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 침구에 적합하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지난 2014년부터 임산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를 알아보기 위해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에 걸쳐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215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수기 및 객관식 설문을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계해 지난 9월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