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리뷰] 건강한 아기과자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
[맘스리뷰] 건강한 아기과자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7.02.17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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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유산균 원료로 만든 아기에게 좋은 과자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무렵부터는 새로운 영양소에 대한 적응 때문에 변을 보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분유나 이유식에 타서 먹이는 방법이 권장되기도 하는데, 별도로 간식처럼 먹이는 츄어블 형태의 유산균을 선호하는 엄마들이 많다. 베이비뉴스TV 맘스리뷰에서 프로스랩의 아기과자 유기농 요거트볼을 살펴봤다.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 ⓒ프로스랩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 ⓒ프로스랩

◇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맛있고 건강한 유산균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은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50억 마리 이상을 투입해 아이의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간식이다. 아이의 장까지 5억 마리의 유산균이 도달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음식을 잘 씹지 못하는 아기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포근한 질감은 아이들이 즐겁게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요소다. 종류는 7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담백한 플레인맛과 12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딸기맛 두 종류로 마련됐다.

◇ 건강한 유산균 원료로 만든 아기에게 좋은 과자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먹는 것이라면 깐깐하게 따지는 부모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점이다.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 식이섬유, 유기농 원유를 사용했고, 이산화규소나 합성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았다. 시중 판매하는 아기과자들에 첨가물 논란, 농약이나 화학비료 논란이 있는 것이 염려되는 엄마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글루텐 프리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글루텐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장내 염증을 유발하고 장 점막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배변활동에 문제를 일으키고 피부 트러블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물질. 대부분의 간식 제품에 포함되고는 하지만 프로스랩 유기농 요거트볼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 건강에 걱정없이 먹일 수 있다.

◇ 아기과자 고를 때 주의할 점

아기과자를 구매할 때는 영유아 연령별 나트륨 권장량과 당류 섭취량을 잘 지켰는지,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는지 등 요소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기들은 몸의 기능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위험 요소를 장기간 접촉하면 위험 잠재성이 높기 때문.

프로스랩 관계자는 “유기농 요거트볼은 화학첨가물 무첨가, 글루텐 프리 등 조건을 갖추고 품질 좋은 유산균이 보장된 요거볼”이라며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아기과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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