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증 오메가3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식약처 인증 오메가3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2.23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구건조증에는 눈 건강에 도움 되는 눈영양제 꾸준히 섭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1회용 인공눈물 사용은 일시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눈에 좋은 영양제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1회용 인공눈물 사용은 일시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눈에 좋은 영양제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5년 기준으로 216만 796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들에게 전자기기 사용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건조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비교적 흔한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 없이 방치되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각막이 말라 시력이 심하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이 뻑뻑하고 건조한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는 안구건조증 치료보다는 일시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눈을 자주 쉬어주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눈영양제를 꾸준하게 섭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유제약 출시의 눈촉촉 오메가3는 식약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유럽의 까다로운 GOED(Global Organization for EPA and DHA Omega-3) 규격에 부합한 원료인 콜롬비아산 엔초비를 사용해 중금속,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 눈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 및 EPA 함유유지 오메가-3를 600mg 함유하고 있다.

히터나 에어컨으로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무실 근무자, 책을 자주 보는 수험생, TV 시청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추천되며 휴대폰을 자주 들여다보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섭취가 권장된다.

더불어 눈촉촉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관리를 위한 보조식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복용해도 좋다.

관계자는 “원료의 출처가 명확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받고 있는 제품이므로 믿고 먹을 수 있다”며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눈촉촉 오메가3를 꾸준하게 섭취해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