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까지, "언론인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도전하세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직접 취재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베이비뉴스가 다음달 27일까지 ‘대학생 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 대상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수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 불문 총 1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 기자단 2기는 아동, 인권, 보육, 대학생활 등에 대한 기사를 월 1회 이상 작성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행사의 취재기자로 활동은 물론 대학생 기자단 정기모임 등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기자단 2기에게는 활동 중 채택되는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원활한 활동을 위한 대학생 기자단 명함과, 활동 경력 증명을 위한 수료증도 주어진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는 베이비뉴스 인턴기자로 근무할 수 있다.
대학생 기자단 2기 지원은 이메일(pr@ibabynews.com)을 통해 하면 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 1건 이상을 첨부해 보내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추후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육아신문을 발간한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분야 전문신문이다.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사회 정책 뉴스를 제공하며, 출산 전후의 부부 및 가족, 미취학아동을 키우는 양육자와 정부 보육 및 임신 출산 관련 정책자를 대상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