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주 먹고 수분 섭취하는 게 중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임신 중 대표적인 트러블 ‘입덧’. 입덧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데, 임신 초기 임신부를 괴롭히다가 4개월 이후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메스꺼움을 호소하거나 구토를 하는데, 탈수증상을 보이는 등 입원 치료를 할 정도로 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초보 엄마 아빠 절대 안심 가이드 -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제일병원 지음, 비타북스)의 도움을 받아 ‘입덧 줄이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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