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주간동아 주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은 뛰어난 제품력과 효과로 고객에게 만족과 신뢰를 준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생기한의원은 의료서비스브랜드(난치성 피부질환)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진행됐으며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윤정제 대표원장이 참여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생기한의원 박치영, 윤정제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각종 피부질환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인 환자들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곁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의 축적된 임상노하우와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높아진 치료율과 만족도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기한의원에 따르면, 생기 SBT(Self Balancing Therapy)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인체의 자연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생기한의원의 의료진들은 2015년 국제보완의학학술대회(ICCMR)와 2016년 국제 동양의학학술대회(ICOM)와 같은 국제적인 학술대회에 참석해 한의학적인 피부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아토피와 건선, 사마귀, 곤지름, 화폐상습진을 비롯한 난치성 피부 질환자들에게 양질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임상연구에도 지속적인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과 함께 국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봉사,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건강검진 등을 진행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전국 15개 지점으로 이루어진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서초, 신도림, 노원, 잠실, 마포공덕,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안양, 청주, 부산서면, 부산센텀,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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