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돌아갈래" 연휴 내내 찐 뱃살, 단기간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나 돌아갈래" 연휴 내내 찐 뱃살, 단기간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5.1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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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최소 3~4일, 30분 동안 꾸준히 유산소 운동 꾸준히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이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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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5월 황금연휴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이다. 오랜만에 연휴를 만끽하며 에너지를 충전한 A씨. 에너지 보충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은 연휴 기간이라 자연스레 과식과 폭식이 잦아졌고 단기간에 군살과 내장지방까지 충전을 완료했다.

연휴 내내 폭풍 먹방을 찍은 A씨에게 이제 남은 것은 두툼해진 뱃살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뿐이다. A씨는 “어떻게 해야 쉽고 빠르게 연휴 전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겠다”며 “조금만 신경 써 다이어트 식단 관리만 했다면 뱃살을 늘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을 텐 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이는 A씨를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거리다. 연휴가 끝난 시점부터 ‘1주일, 2주 사이 5kg은 찐 것 같다’, ‘몸이 정말 무겁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곤 한다. 아직도 예전의 매끈한 몸매로 돌아갈 다이어트 방법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연휴 동안 찐 군살을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에 귀 기울여 보자.

단기간 내 급격하게 찐 아랫뱃살, 옆구리살은 일주일, 2주일 내 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는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방으로 바뀌기 전에 빨리 이를 소비하는 게 복부비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조금 더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살 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1일이다’라는 다짐과 함께 많은 이들이 단기간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식사는 평소보다 20~30% 정도 적게 먹도록 하자.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며 1일 1식이나 무조건 굶은 것은 몸을 상하게 하기 쉬우므로 가장 먼저 식사량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을 빼 놓고는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물론 단기간 다이어트의 경우, 체중 감량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요요 현상이므로 살을 빼는 과정에서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 일주일에 최소 3~4일, 30분 동안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걷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병행한다면 내장지방으로 사라졌거나 애당초 존재하지 않던 복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긴 황금연휴가 끝난 뒤 무기력해지는 연휴 후유증에 시달려 다이어트는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면 전문 다이어트 식품 또는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어떨까. 다이어트라는 고통스러운 과정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를 들 수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간편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체지방 감소를 이끌어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성분인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은 식욕억제와 지방분해 효과가 있으며, 돌외추출물은 AMPK 운동효소를 활성화해 체지방 연소를 도와준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단기간 찐 살을 빼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이라며 “이지컷 다이어트는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플랜을 제안해 쉽고 빠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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