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어린이대공원서 다둥이마라톤대회 열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이나영 SBS 기상캐스터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가족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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