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다시 보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미세먼지 하나 없이 푸르른 날에 열려서 더욱 좋았던 제3회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 특히, 올해는 아이들의 천국인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려 다둥이 가족과 서울시민 1만여 명이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참가한 아이들은 장애물 건너기, 블록 쌓기, 자전거 타기 등 혼자서 혹은 둘이서 미션을 수행하며 성취감과 자립심을 키웠습니다. 지난 20일,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들이 가득했던 대회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힘차게 스타트라인을 출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장애물 코스를 지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징검다리 코스를 건너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아이가 포켓몬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아빠가 아이들을 태운 꼬마버스 타요를 환한 미소로 밀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탑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블럭 놀이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엄규숙 서울시 여성정책실장(왼쪽)이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코스를 완주한 한 다둥이 아이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뽀로로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서 많은 다둥이 가족들이 무대에서 진행된 풍선마술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다둥이 아이들이 무대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즐거워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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