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와 함께하는 여성운전자클래스, 메종 드 비서 성황리에 열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대한민국 여성 초보운전자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열렸다.
100명이 넘는 여성들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종 드 비에서 열린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여성운전자클래스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성 초보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이란 강의를 준비한 도로교통공단 곽문수 교수는 실제 블랙박스 사고 영상을 활용해 잘못된 교통 법규에 대한 위험성을 실감 나게 전달했다.
동부화재 문준호 과장은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공감한 여성들에게 '참좋은 운전자 보험 선택 및 활용법'이란 주제로 실용적 대비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시크(SEEC) 노종일 과장은 운전하는 육아맘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카시트 활용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실제 카시트를 활용해 시범을 보여 참여한 여성들의 이해를 도왔다.
부대 행사로는 참좋은 우리아이보험 동부화재, 여성 유익균 엘레나, 프리미엄 놀이 프로그램 짐보리, 카시트 시크(SEEC) 등 다양한 기업의 부스 이벤트가 진행됐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