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속되는 각종 대란 속 올해 4월 혼인 건수는 2만 100건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11.8% 급감했다.
결혼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점차 심화되면서 웨딩플래너와 웨딩컨설팅에 지불되는 중간 유통을 줄이고 인터넷 등을 통해 결혼 준비를 하는 이들이 늘면서 스몰웨딩 등의 간소화된 실속파 예식이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김라파엘웨딩이 결혼식이 끝나는 순간까지 일체의 추가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 ‘165만 원 정찰제 몽땅포함 스드메패키지’를 선보이며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 지원에 나섰다.
이 상품은 셀프·스몰 웨딩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드메패키지 계약 시 1차 웨딩드레스 3벌 피팅 비용이 무료로 2차 피팅 후 교체하더라도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새롭게 출시된 165만 원 스드메패키지는 신상웨딩드레스, 결혼준비 도우미 2회, 스튜디오 원본CD, 신부헤어 연출 혹은 가발 피스, 부케, 턱시도, 스튜디오 촬영, 본식 스냅 등 모든 옵션이 포함되는 가운데 추가비용이 일체 발생되지 않는다.
특히 다양한 공중파TV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웨딩드레스 만드는 전문경력 40년 김라파엘 원장이 항시 상주하며 드레스를 제작하기 때문에 체형 고민이 있는 사람, 문신이나 흉터가 있는 사람들도 전문 웨딩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일 드레스 맞춤제작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하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고급 신부한복 1벌 제공, 현금 15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혼주 메이크업 원장급 1명 무료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선착순 20쌍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
김라파엘웨딩 김라파엘 원장은 “많은 고민을 하고 합리적인 부분에 중심을 둔 패키지 상품인 만큼 구성이 알차다”며 “결혼식장부터 웨딩드레스 및 턱시도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드메 토탈 정찰제 165만 원 관련 정보는 스몰웨딩 셀프웨딩 카페와 직구웨딩클럽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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