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 지키는 방법은?
[맘스팁]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 지키는 방법은?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7.07.18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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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두피, 열기 식히고 충분한 영양 줘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피부 온도가 상승해 피지 분비량이 늘고, 수분은 줄어들어 전체적인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다. 여름철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이유다.

 

또 강한 자외선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탄력과 보습력을 떨어뜨린다. 이는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여름에는 외출 전 충분한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을 피하는 한편, 피부진정 및 재생, 보습 등 볕 아래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다양한 화장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햇빛으로부터 공격 당한 두피도 관리가 필요하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지루성 두피염이 심각해질 수 있고,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부터 두피가 달아올라 모발에 자극이 갈 수 있다.

 

선크림, 피부진정 크림 등으로 얼굴을 관리하듯 두피도 충분한 영양을 줘야 탈모 걱정 없이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다.

 

먼저 달아오른 두피에 쿨링감을 주고, 마사지 효과가 있으면서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두피케어 제품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는 두피의 열감을 내려주고 혈행개선을 도와 모발을 성장기 상태로 만들어준다.

 

두피 건강을 위한 샴푸도 중요하다. 달아오른 두피가 더 자극 받지 않도록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샴푸인지, 파라벤, 실리콘, 색소 등 유해한 성분 없이 안전한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한다.

 

*도움말 = 자올 닥터스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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