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육아용품으로 미국 내 인기 힘입어 올 상반기 국내 정식 출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케리비가 현재 수유를 준비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엄마들에게 아이디어 육아용품인 핸즈프리 젖병홀더 '더비보(The Beebo)'를 지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비보(the beebo)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정식 출시됨과 동시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산모교실에 꾸준히 젖병수유보조기 상품을 지원, 매회 150여명의 임산부 및 육아맘에게 소개되고 추첨경품으로 제공됐다. 지난 12일 서울 아이비스타 서초점에서 ‘우리 아이 장건강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맘스클래스 산모교실과 맘스마켓에도 동참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더비보(the beebo)는 미국에서 유명 TV프로그램 ‘Shark Tank’를 통해 헐리우드 영화배우 애쉬튼커쳐(Ashton Kutcher)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신기한 아이디어 육아용품으로 여러 온라인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더비보 핸즈프리 젖병홀더 관계자는 “더비보 상품이 수유를 준비하거나 현재 수유 중인 엄마들에게 널리 알리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모교실에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젖병수유를 하는 잠재고객이 최대한 많이 상품을 접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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