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베이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제품 후원
존슨즈베이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제품 후원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7.10.2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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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목욕 즐겁게 만들어 주는 '수딩 바포 바스' 선물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존슨즈베이비가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여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을 실시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존슨즈베이비가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여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을 실시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존슨즈베이비가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여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을 실시했다.


존슨즈베이비는 이날 아빠육아골든벨에 참여한 아빠 100명에게 제품을 선물해 부모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선물로 제공된 존슨즈베이비 수딩 바포 바스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로 유명한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멘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따듯한 목욕물에 풀어 입욕제처럼 사용하면 금세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아이와 즐겁게 아로마 거품목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멘솔 특유의 박하향은 막힌 코를 시원하게 하는 느낌을 주고 아이의 기분까지 편안하게 한다. 또한 존슨즈베이비만의 노 모어 티어즈(No More Tears™) 테스트를 거쳐 목욕 중 아이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


2016년 국내에 공식 출시된 존슨즈베이비 '수딩 바포 바스'는 출시 전부터 온라인 직구를 통해 먼저 사용해온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으며, 일명 ‘감기바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가을·겨울 시즌에는 일부 직구 사이트에서 품절 대란을 빚기도 했다.


존슨즈베이비는 아기와 엄마와의 특별한 교감을 바탕으로 출발해 전 세계적으로 120년 이상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베이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아기에게 가장 순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고자 하는 존슨즈베이비의 철학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의 감독 하에 성분 평가, 2000번의 피부 마일드 테스트 등 철저한 5단계 안전성 테스트를 거치며,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출시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존슨즈베이비 이지나 브랜드 매니저는 "아기와의 행복한 외출을 응원하며 나들이 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야외 활동과 감기 걱정이 많아지는 가을철, 외출 후 따뜻한 목욕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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