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저출산은 사회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큰 위협이 될 수 있기에 정부에서는 난임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생리불순, 무월경, 조기폐경,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으로 자연임신이 늦어지거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지만 공난포, 착상실패 등 계속해서 몸과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성뿐 아니라 무정자증, 정자활성도, 정자건강도, 남성갱년기 등으로 힘들어하는 남성 난임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여성한방 인애한의원에 따르면, 부부 난임의 원인에는 늦어진 결혼연령,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등 많은 원인들이 얽혀 있으며 이에 대한 올바른 몸의 이해와 각기 다른 개선방향을 바로 잡아 노력하는 것이 자연임신과 시험관시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예를 들어, 자궁난소의 배란과 착상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골반 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노력과 함께 개인마다 다른 약한 소화기능, 심장, 간기능 등 다른 장부의 건강도 같이 다스리며 체내 쌓여 있는 어혈, 습담 등의 불필요한 세포조직과 탁한 혈액 등의 노폐물 해독 등을 동시에 다스리는 것이 한방 난임치료의 핵심이다.
배란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결과론적으로 과배란주사로 배란만을 유도해 착상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배란이 잘 되게 해야 결국 관련 호르몬, 골반 내 혈액순환 등이 원활해져 착상도 잘 되게 된다.
2006년 이래 부인과 질환으로 유명한 여성한방 인애한의원은 수많은 임신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난임부부를 위해 ‘불임 아닌 난임, 희망과 힐링을 전해요’ 라는 내용으로 난임 여성 힐링 토크콘서트 ‘톡미힐미(Talk me, Heal me!)’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임신 잘 되는 한약으로 유명한 착상증진 한약 등을 3개월간 지원하는 등 난임지원사업도 발표했다.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향후에도 계속 부부난임 해소를 위해 돕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애한의원은 일산, 수원, 목동, 부천, 인천 등 전국 각 지점에서 자연임신, 시험관시술 준비 등 부부난임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이형성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생리통, 생리전증후군, 부정출혈, 난소낭종, 골반염, 유산 후 조리, 습관성유산 방지, 산후조리, 산후풍, 갱년기, 질염, 방광염, 화병 우울증, 성조숙증 등 여성 질환의 높은 치료율을 매달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하며 연구하는 한의원으로, 임신 바우처, 임산부 바우처, 유산 후 바우처, 임산부 침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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