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육남매 아빠' 박지헌 "육아는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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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육남매 아빠' 박지헌 "육아는 힘든 것?"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11.1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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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을 위한 힐링공감콘서트 ‘러브사운드’ 29일 개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다둥이 아빠’로 살아가는 박지헌의 모습.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다둥이 아빠’로 살아가는 박지헌의 모습.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안녕하세요, 육남매 아빠 V.O.S 박지헌입니다. 반갑습니다.”

 

‘보고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의 다수의 히트곡을 가진 가수 박지헌. 가수와 아빠, 아빠와 가수로서, 일·가정 양립을 영리하게 해내고 있는 박지헌을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만났다.

 

V.O.S라는 그룹명보다 ‘육남매 아빠’라는 수식어를 앞세우는 그의 모습에서 ‘평범한 아빠’로서의 삶이 엿보인다.

 

박지헌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다. 그는 자녀를 많이 둔 것만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런 박지헌에게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박지헌이 다둥이를 키우면서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했다.

 

박지헌은 최근 우리 시대 엄마,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9일 저녁 7시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임신, 출산, 태교 O2O서비스 전문기업 오감플러스가 주최하는 ‘맘들을 위한 힐링공감 콘서트: 러브사운드’(이하 러브사운드)에 출연하는 것이다.

 

절친인 가수 강균성과 최근 투맘쇼 콘서트에서 육아맘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경미가 이날 러브사운드 콘서트에 함께한다.

 

 

 

 

◇ 연예계 대표 다둥이아빠 박지헌 인터뷰

 

Q.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둔 소감은 어떤가.

 

A. “너무 행복하다. 아내와 내가 믿기지 않은 상황 속에 있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낸다.”

 

Q. 다산의 비결은?

 

A. “중요한 건 부부가 참 많이 사랑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화를 많이 한다. 아무래도 그 대화가 서로를 조금 더 신뢰하게 만들고 아내의 삶의 만족도도 높인다. 아내가 삶에 만족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는 데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내가 집중하는 건 결국 아내의 행복이다.”

 

Q. 문재인 대통령과 지난 10월 전화통화를 했다고 하던데.

 

A. “문 대통령이 전한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 가정을 잘 보고 있다. 앞으로도 귀감이 돼 달라’란 것이었다. 나는 ‘아이를 키우거나 많이 낳는 게 불가능하거나 힘든 일만은 아니란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와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란 바람을 전했다.”

 

Q. 큰 아이부터 뱃속의 아이까지 6명의 자녀가 있다. 경제적 부담은 없나.

 

A.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가는 걸 체감한다. 그러나 살아보니 아이를 많이 낳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더라. 우리 부부는 다른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아이들 속에서 행복과 충분한 재미를 느끼다보니 아이 키우는 데 말고는 들어가는 비용이 많지 않다. 다른 데에 시간이나 돈 쓰는 걸 포기하란 뜻은 아니지만, 나는 다른 것에 마음을 두지 않을 만큼 육아나 가정이 가치 있고 재밌다.”

 

박지헌의 가족사진. 현재 박지헌의 아내는 여섯 째 아이를 임신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박지헌의 가족사진. 현재 박지헌의 아내는 여섯 째 아이를 임신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Q. 최근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A. “이젠 내 가정이나 마인드 같은 것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아내와도 ‘어쩌면 이것도 우리가 할 일이다’란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예비맘들과 육아맘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러브사운드’를 준비했다.”

 

Q. ‘러브사운드’ 콘서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

 

A. “예비맘, 육아맘들이 스트레스가 많다. 특히 요즘엔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면서 자아로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져 (엄마가 되는 과정을) 더 힘들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변화된 삶도 내 인생인 거다. 변화된 인생과 상황 속에서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삶의 준비단계를 하고 있는지 확신을 드리고자하는 게 ‘러브사운드’에서의 내 목표다.”

 

Q. ‘러브사운드’에 함께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A. “섭외부터 모든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그중 강력 추천하는 게 강균성이다. 강균성이 말하는 혼전순결의 포인트는 ‘부부관계는 생명을 위한 것’이다. 부부가 그것에 집중할 때 부부관계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삶에 축복이 넘친다. 아마도 그걸 (강)균성이가 명확하게 얘기해줄 거다. 또 한 사람은 정경미 씨다. 요즘 엄마들의 관심이 태교, 산후 다이어트 아니냐. 산후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정경미 씨에게 비법도 듣고, 태교는 어떻게 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Q. 베이비뉴스 애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우리 가정도 사실 아이 키우는 시간이 녹록지 않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만, 이게 가능한 이유는 결국엔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서다. ‘힘드냐, 안 힘드냐’가 아니라 그 사랑이 넘치게 되면 결국 해내게 된다. ‘러브사운드’란 콘서트가 사랑을 회복시키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가정을 향한 사랑이 회복되고, ‘아이를 낳는다면 사랑이 넘치겠구나’란 확신을 갖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선물도 드리고 노래도 해드린다. 따듯한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다. 최대한 열심히 준비하겠다.”

 

◇ 맘들을 위한 힐링공감콘서트 러브사운드

 

박지헌, 강균성, 정경미가 참여하는 ‘맘들을 위한 힐링공감 콘서트: 러브사운드’ 포스터. ⓒ오감플러스
박지헌, 강균성, 정경미가 참여하는 ‘맘들을 위한 힐링공감 콘서트: 러브사운드’ 포스터. ⓒ오감플러스

 

음악과 토크가 함께하는 ‘러브사운드 콘서트(Love Sound Concert)’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린다.

 

‘리얼 토크쇼’ 코너에서 박지헌은 ‘육아 꿀팁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며, 강균성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끈한 사랑학개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육아맘이자 워킹맘인 정경미는 ‘스마트한 태교 비법’ 등을 공개한다.

 

이어 ‘라이브콘서트’ 코너에서는 박지헌과 강균성이 가수로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박지헌 사인회, 송수연 코치의 ‘위기의 부부들 - 원인은 대화법’ 특강, 5인조 아카펠라 그룹 Free.T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관객 전원에겐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구성한 20만 원 상당의 선물박스를 증정하며, 스펙트라 유축기와 고급 유모차를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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