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에서 아이 자존감 높여요”... 자존감 캠페인 눈길
“키자니아에서 아이 자존감 높여요”... 자존감 캠페인 눈길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1.24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존감 거울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 각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자존감 캠페인은 방문 아이들에게 ‘자존감 거울’을 나눠주고 파크 안에서 자기 이름을 직접 써보고 색칠하는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가 메인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키자니아를 방문한 아이들이 자존감 거울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으로, 자존감 거울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각인돼 있다. ⓒ키자니아
자존감 캠페인은 방문 아이들에게 ‘자존감 거울’을 나눠주고 파크 안에서 자기 이름을 직접 써보고 색칠하는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가 메인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키자니아를 방문한 아이들이 자존감 거울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으로, 자존감 거울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각인돼 있다. ⓒ키자니아

자존감 캠페인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된 ‘자존감 거울 증정’ 프로모션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존감 거울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응원의 메시지가 각인돼 있는 자존감 거울은 자기 얼굴을 자주 들여다 보며 미소 짓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키자니아
자존감 캠페인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된 ‘자존감 거울 증정’ 프로모션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존감 거울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응원의 메시지가 각인돼 있는 자존감 거울은 자기 얼굴을 자주 들여다 보며 미소 짓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키자니아

사진은 키자니아를 방문한 아이들이 자존감 캠페인 중 하나인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에 참여하는 모습. 이는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이름표를 꾸며 봄으로써, 이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자존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벤트다. ⓒ키자니아
사진은 키자니아를 방문한 아이들이 자존감 캠페인 중 하나인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에 참여하는 모습. 이는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이름표를 꾸며 봄으로써, 이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자존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벤트다. ⓒ키자니아

자존감 캠페인 중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이름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에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는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자니아
자존감 캠페인 중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이름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에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는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자존감 이름표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자니아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자존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키자니아가 지난 9월 수도권과 경상지역 초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들의 자존감과 만족감이 50% 이하로 낮게 나타난 것을 감안해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