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평대 고급 빌라로 시중 매매가 29억원 수준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배우 전지현의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다.
월간여성지 ‘여성중앙’ 4월호에 따르면 전지현은 서울 강남의 110평 대 고급빌라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로 건축된 이 빌라는 1층에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라운지가, 지하에 헬스클럽과 골프장, 마사지룸,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특히, 전지현의 신혼집의 경우 시중 매매가가 무려 29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미국 금융계 종사자인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힌다.
[핫링크] '유모차 증정' 아이사랑카드 이벤트 http://card.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대벅 박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