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맞춤 교육으로 아이들 미래 대비 도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수도권 주요 대학교에서 수시 전형을 70%까지 확대하고, 교육부에서는 자유학기제, 코딩교육, 진로 교육 등을 강화한단 소식이 앞서 들려왔다. 이는 교육 시장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풍경 중 하나다.
자녀들의 미래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체험학습 플랫폼 아자스쿨(www.ajaschool.com)의 ‘베스트 체험학습전’이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1000여개의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이번 체험학습전에서는 오는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교육뿐만 아니라 드론, VR(가상현실), 미디어, 요리, 연기, 경제, 자기계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으면서도 다양한 진로를 고려해볼 수 있는 교육들로 구성됐다.
또 사춘기 시절의 스트레스 관리, 영화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부자로 성장하기 위한 경제 체험 등 아이들의 미래 대비를 돕는 기술 및 인문학융합체험 등의 체험과정들도 준비됐다.
특히 아자스쿨 측에서는 체험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제공해 프로그램이 단순한 경험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력 관리, 향후 대학 입학 시 자기추천 전형 준비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베스트 체험학습전’에서는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착순 300명에게 20%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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