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오는 7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서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 주 성황리에 마감한 ‘끄레델 창고개방전’과 같은 혜택으로 준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단순 변심 혹은 색상 교환 등의 이유로 박스 개봉 후 사용하지 않고 바로 반품된 ‘리퍼브 제품’이 주를 이루며 행사 품목으로는 잉글레시나 쿼드, 트릴로지 컴포트터치, 지피라이트 등이 있다.
지형에 상관없이 최상의 핸들링을 자랑하는 ‘SUV 유모차’ 쿼드 디럭스 유모차는 리퍼브 특가를 적용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완판 유모차’ 혹은 ‘국민 유모차’라고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리퍼브 제품은 42%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군다나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구매 고객에게는 레드 패브릭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고 하니 유모차 구매를 앞두고 있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주목해 보자.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는 리퍼브 특가 행사는 진행할 때마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올 한 해 잉글레시나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행사 또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가 참가하는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리며 잉글레시나 부스 위치는 H-1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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