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창립 70주년의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 출시 6주년을 기념해 2018 씨에스타 뉴모델 신규론칭 행사 및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신규로 론칭되는 씨에스타 뉴모델은 12월 7~8일에 열리는 부산, 광주, 킨텍스 베이비페어와 함께 베페몰 그리고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예약 판매될 예정으로 씨에스타는 2013년 처음 한국에 출시돼 안전성과 실용성에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해 유아식탁의자계의 벤츠 또는 샤넬 이라고 불릴 정도로 육아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등받이가 조절이 가능해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부터 어른식탁에 맞추는 9단계 높낮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가능한 4단계 발받침덕에 많게는 6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씨에스타는 육아업계 최초로 국내판매 10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또한 소비자가 뽑은 맘스초이스 2017 브랜드 수상, vip asia award 3년 연속 수상, 16회차 연속 완판과 동시에 매번 예약판매가 불가피한 제품으로 지난 6년간 식탁의자의 왕좌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던 제품이다.
신규로 론칭되는 모델은 기존 씨에스타와 비교해 집안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모노톤의 친환경시트와 모던한 디자인의 프레임을 접목, 아기의 제품에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감각적인 현대 엄마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본사 R&D 디자인센터에서 기존의 인기 시트 색상을 분석하여 모던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춘 결과로 트렌드에 민감한 현 시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뻬그뻬레고는 매해 꾸준한 신제품 론칭으로 카피와 컬러만 바꾸는 등의 전통적인 육아용품 시장에서 독자적인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일무이한 독보적 브랜드로 이번 론칭을 기념해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올바른 식탁의자의 구매방법과 함께 30%의 할인에 다양한 예약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뻬그뻬레고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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