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업계 유일 환경부의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유아매트 알집매트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 무상 리커버 서비스 이벤트’를 한 번 더 진행한다.
알집매트는 지난달 진행한 1차 리커버 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간절한 사연과 유아매트 유해물질 논란으로 빚어진 불안감의 심각성을 깨닫고 긴급하게 동 이벤트를 한 번 더 추진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유아매트 시장을 선도해 온 대표 브랜드로서 알집매트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홍보나 매출을 떠나 국민 유아매트로서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위로와 보답의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한 것.
앵콜 이벤트도 1차 이벤트와 동일하게 200명 대상 알집매트 친환경 커버는 물론, 배송비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에 알집매트 한중희 대표는 “알집매트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특허 받은 기술과 안전한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단순히 인증 획득을 위한 눈 가리기식이 아닌 인증보다 더 중요한 ‘고객의 신뢰’를 위한 정직한 생산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환경부 사후관리도 전혀 두렵지 않다”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유아매트 업계 초기부터 시장을 주도해 온 알집매트는 지난 7월 유아매트에 대한 환경부 환경마크 인증기준이 신설되면서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이후에도 알집매트는 품질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며 현재는 업계에서 유일한 환경부 인증 친환경 유아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알집매트 2차 리커버 서비스 이벤트는 알집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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