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기 피부의 시작, 알레르기 걱정 없는 ‘사노산’ 퓨어 센시티브
건강한 아기 피부의 시작, 알레르기 걱정 없는 ‘사노산’ 퓨어 센시티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2.08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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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기준 적용하고 좋은 성분만 담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사노산’은 국내 유아 스킨케어 최초로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 ECARF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까다로운 독일 임상 기관인 ‘dermatest’에서도 5-star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사노산
‘사노산’은 국내 유아 스킨케어 최초로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 ECARF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까다로운 독일 임상 기관인 ‘dermatest’에서도 5-star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사노산

아이 키우는 엄마는 수 많은 유아 스킨케어 제품 중에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 늘 고민한다.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좋은 성분만을 담은 ‘사노산’은 이런 고민을 날려주는 해결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면역 체계가 완전하지 못해 외부 자극에 쉽게 자극 받는다. 멀쩡하던 아기 피부에 발진이라도 나게 되면 엄마의 마음은 철렁한다. 혹시 내가 선택한 스킨케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로션의 문제는 아닐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또 제품을 바꾸게 된다.

그렇게 대부분의 엄마들은 유아 스킨케어 제품의 유목민이 된다. 이러한 엄마들의 심리를 공략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도 있다 보니 더욱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엄마들은 수 많은 인터넷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어떤 회사에서 제조 했고 성분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내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국내 화장품 유통법상 전 성분을 제품 뒷면에 표기하게 돼있다.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엄마가 화학 물질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우리 아기의 첫 스킨 케어는 엄마가 선택하게 되고 건강한 아기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 역시 엄마의 몫이기 때문이다.

독일 ‘만앤더슈로더’사의 사노산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17년 11월에 리뉴얼 론칭한 퓨어 센시티브 라인은 제품명처럼 아기의 예민한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이다. 국내 유아 스킨케어 최초로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 ECARF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까다로운 독일 임상 기관인 ‘dermatest’에서도 5-star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럽 최고 대학 ‘CHARITE(샤리테)’와 연구 협업을 통해 더 좋은 제품 아기에게 더 좋은 성분에 대해 매해 끊임없이 연구가 진행 되고 있으며 자연에 가까운 원료만을 고집하고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사노산의 제조 업체 ‘만앤더슈로더’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어떻게 하면 자극 없이 스킨케어 만으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러한 철학으로 시작한 사노산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기 유아 스킨케어가 됐고 지금도 아기 피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스로의 품질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기업 이념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노산 퓨어 센시티브는 독일에서 만들어진다. 독일은 EU 가입 국가로 여러 나라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독일 규정과 EU에서 권고 하는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유럽에 유통, 판매되는 모든 화장품의 원료와 성분에 대한 관리 및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CPNP(유럽화장품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기관인 ECARF, 더마테스트 등 여러 번의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 국내 유아 스킨케어 중 최초 ECARF인증 

사노산 퓨어 센시티브 라인은 알레르기 유발의 가능성이 있는 어떠한 성분도 넣지 않았다. 그렇기에 비영리 알레르기 연구 재단인 ECARF의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ECARF는 유럽에서 가장 큰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과 협업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15개국의 과학자, 기술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장품과 진공 청소기 등 23가지 제품군을 평가하는데 사용하는 기준을 개발한 곳이다. ECARF의 인증을 한 번 받았다 하더라도 재검증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 국내 유아 스킨케어 중에서는 유일하게 ECARF 인증을 받은 사노산은 그 만큼 제품의 품질 안전성과 퀄리티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 독일 최대 임상기간 Dermatest 5-star 인증

더마테스트는 1978년 설립된 독일 최고 임상과학 연구소로서 피부, 알레르기, 생물, 생화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임상 실험을 진행한다. 기업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자체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 천 번의 실험을 통해 얻은 광범위한 경험과 데이터로 피부 건강에 안전한 제품만을 인증한다. 사노산 모든 전 제품은 더마테스트에서 5-star 인증을 받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성분만 담다

만앤더슈로더는 아기는 피부 조직이 완벽히 갖추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스킨케어는 순하고 깨끗한 품질의 원료만을 함유해야 한다는 기업 모토를 기반으로 퓨어 센시티브를 개발했다. 퓨어 센시티브는 아주 조금의 양이라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그 어떤 성분은 일체 함유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아기 피부 본연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지켜줄 수 있다. 고품질의 판테놀, 피부 보습에 좋은 토코페롤, 유기농 올리브로 만든 올리브오일, 피부 진정 및 보습에 좋은 알란토인,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해바라기씨 오일 등 아기 피부 조직 장벽을 튼튼히 하고 피부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성분만을 함유했다. 또한 사노산의 모든 제품은 만앤더슈로더사의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차별화된 물 정제 시스템인 ‘오스모시스’를 사용한다. 3단계 삼투 작용을 통하여 보다 깨끗한 정제수를 얻고, 연약한 아기가 발라도 안전한 성분만을 뽑아낸다. 사노산 퓨어 센시티브는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세정라인으로 아기의 두피와 피부를 케어하는 ‘헤드토워시 200ml’,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위한 보습라인 ‘케어로션 200ml’, ‘케어크림 75ml’, ‘케어오일200ml’, 피부 발진을 진정 시키는 ‘판테놀수딩크림 75ml’ 이다.

우리는 언제나 많은 정보의 홍수에 마주하게 된다. 그 중에서는 잘못된 정보도 있으며 잘못된 정보가 마치 진실인양 여론이 형성 돼 엄마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실만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스스로의 기준을 잡아가다 보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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