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도라지 100%”...더작, ‘유기농 도라지청’ 출시
“국산 도라지 100%”...더작, ‘유기농 도라지청’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2.08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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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혼합하지 않아 도라지 본연의 맛과 효능 그대로 누릴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더작의 유기농 도라지청은 또한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도라지만 100% 농축해 만들었다. ⓒ더작
더작의 유기농 도라지청은 또한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도라지만 100% 농축해 만들었다. ⓒ더작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이 3년근 이상 도라지만을 엄선해 껍질까지 통째로 담은 전체식 청 제품 ‘유기농 도라지청’을 출시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관지 보호용 한약재로 사용돼 왔다. 도라지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을 길러주며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목이 아플 때 섭취해도 좋다.

더작의 유기농 도라지청은 3년근 이상된 국산 유기농 도라지만을 엄선해 껍질까지 통째로 담았다. 채소나 과일의 껍질에는 알맹이만큼 풍부한 영양분이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다. 도라지 역시 껍질에 영양분 함량이 풍부해 통째 먹는 것이 중요하다.

더작의 유기농 도라지청은 또한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도라지만 100% 농축해 만들었다. 일반적인 도라지청이 단맛을 가미하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더작은 식품첨가물 없이 오직 도라지만을 이용해 천연 단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작 관계자는 “설탕 등의 첨가물을 혼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라지 본연의 맛과 효능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며 “평소 목을 많이 쓰는 어른들은 물론, 기관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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