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없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좋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전통 건강식품브랜드 더작이 100% 유기농 복분자를 농축한 ‘유기농 복분자청’을 출시했다.
복분자는 검 붉은색을 띄는 산딸기의 일종으로, 허약한 신체의 양기를 북돋우고 정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복분자는 기력보강에도 좋지만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C와 비타민A 등의 성분도 풍부하다. 이러한 영양소는 시력 개선, 혈압 강하,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더작은 이러한 복분자의 효능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원료 선택부터 농축, 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품의 원료로 오직 국산 유기농 복분자만을 사용했으며 설탕이나 조청, 올리고당 등의 식품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복분자 그대로의 맛과 효능을 지키고자 했다.
아울러 제품의 모든 공정을 해썹(HACCP) 인증업체에서 생산해 믿고 먹을 수 있다. 해썹 인증은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생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위생 시스템이다.
더작 관계자는 유기농 복분자청에 대해 “국내산 유기농 복분자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며 “기력이 없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좋으며,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