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부모들은 영·유아들이 쓰는 제품을 선택할 때 그 어떤 제품보다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한다. 연약한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이기에 소재의 원료는 물론 인증 마크까지 꼼꼼하게 비교하고 따져보게 된다.
최근 놀이방매트 선택 시 부모들이 반드시 체크하는 성분이 있다. 바로 유해물질 DMF인데,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르는 놀이방매트에 DMF, DMAc, 톨루엔 등 유해 화학 물질이 들어간 경우 아이의 피부, 눈, 점막을 자극하여 장애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알집매트는 '안전'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2002년 설립된 이후 소재 개발 연구소(AMD Lab)를 통해 제품 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Non DMF 놀이방매트를 개발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인증하는 친환경 마크까지 획득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알집매트 ‘에코 칼라폴더’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놀이방매트 중 유일하게 ‘친환경매트’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알집매트 한중희 대표는 “알집매트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깨끗한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인증 획득을 위한 눈 가리기식이 아닌 ‘고객의 신뢰’를 위해 국내 유일 친환경 매트로써 매 순간 정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알집매트는 친환경 인증 유일 획득 기념으로 12월 18일 낮 12시 40분부터 40분 간 GS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친환경매트 ‘에코 칼라폴더 듀오’를 220G플러스와 280XG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또 GS홈쇼핑만을 위한 파격 구성으로 매트 1+1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조건 유아소파 ‘에그빈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GS홈쇼핑에서는 방송 전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미리주문 서비스를 오픈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방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Ssh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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