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전주서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심맞춤데이'
[화보] 전주서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심맞춤데이'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7.12.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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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맘스클래스,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서 성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번개맨이 오프닝 무대 사회를 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번개맨이 오프닝 무대 사회를 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번개맨이 맘스클래스가 열린 전주를 달궜다.

14일 오후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295회 맘스클래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안심 맞춤데이가 열렸다. 일찌감치 자리한 100여 가족은 사회자로 아이들의 히어로 번개맨이 등장하자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

순식간에 행사장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이 단상에 올라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아이와 함께 맘스클래스를 찾은 많은 가족을 향한 조성완 사장의 인사말이 끝난 후, 육아맘들은 맞은편 소통홀로 이동해 백수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준비한 '엄마라면 알아야 할 여성유익균 이야기' 강의를 들었다.

동시에 새울림홀에 남은 아이들은 산타 복장을 한 스태프들의 보살핌 아래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관람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전기안전 어린이 뮤지컬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오랜 시간 빼앗을 만큼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약 20여 분간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아이들은 번개맨과 기념촬영을 하거나 엄마와 함께 로비에 마련된 한국전기안전공사, 엘레나, LG전자 베스트샵, 퍼스트바이크, 그레이트북스, 푸르밀 등 육아 관련 부스를 둘러보며 사은품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승 차장의 어린이 전기안전 교육이 이어졌다. 직접 멀티탭을 들고 시연해 전기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행사 마지막은 많은 참석 가족들을 들뜨게 만든 경품추첨 순서. 베이비뉴스가 마련한 다양한 경품이 행운의 가족들에게 돌아갔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를 찾은 육아맘들이 등록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를 찾은 육아맘들이 등록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한 육아맘이 번개맨 포토월에 선 아이의 사진을 찍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한 육아맘이 번개맨 포토월에 선 아이의 사진을 찍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아이들이 풍선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삐에로를 바라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아이들이 풍선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삐에로를 바라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산타 복장의 맘스클래스 스태프가 '안심 맞춤데이'라고 적힌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산타 복장의 맘스클래스 스태프가 '안심 맞춤데이'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환영사를 마친 조성완 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환영사를 마친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즐거운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즐거운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즐거운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을 즐거운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번개맨과 번개체조를 함께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번개체조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그레이트북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그레이트북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에서 SNS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에서 SNS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물티슈 순둥이 부스에서 경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물티슈 순둥이 부스에서 경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아이가 로비에 마련된 퍼스트바이크 부스에서 자전거를 바라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아이가 로비에 마련된 퍼스트바이크 부스에서 자전거를 바라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육아맘이 푸르밀 부스에서 푸르밀 N-1 요구르트 경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육아맘이 푸르밀 부스에서 푸르밀 N-1 요구르트 경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승 차장이 어린이 전기안전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제 295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승 차장이 어린이 전기안전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아이들이 경품추첨 시간에 산타 선물주머니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아이들이 경품추첨 시간에 산타 선물주머니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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