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가족 선물, 특별함을 찾는다면?
크리스마스 가족 선물, 특별함을 찾는다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2.21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인 참다한홍삼, 더작 등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참다한홍삼 ‘퍼스트레이디’ 모델인 배우 고현정. ⓒ참다한
참다한홍삼 ‘퍼스트레이디’ 모델인 배우 고현정. ⓒ참다한

크리스마스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족들을 위한 감사 선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 해 동안 고생한 부모님께는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고 싶어 하는 자녀들이 많은데 이럴 때 좋은 것이 홍삼이나 흑홍삼, 즙, 환 등의 건강보조식품이다. 좋은 원료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연말 선물로 손색없는 베스트 상품을 모아봤다.

◇ 즐거운 노년을 준비하는 엄마께... 참다한홍삼, 퍼스트레이디

여성은 40~50대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을 겪게 된다. 갑자기 열이 오르고 머리 아프기도 하며, 답답하거나 우울한 감정이 들고, 밤에는 불면으로 괴로워하기도 한다. 

갱년기는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관리를 잘 해주면 좀 더 편안하게 지낼 수도 있다. 특히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홍삼, 흑홍삼 등의 건강식품을 섭취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45~60세의 폐경 여성들에게 12주간 홍삼을 복용시킨 결과, 갱년기 증후군이 30%나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에 전체식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은 홍삼을 통째 갈아 만든 여성 전용 홍삼액 ‘퍼스트레이디’를 출시해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퍼스트레이디는 미세분말 공법으로 홍삼을 마이크로미터(㎛) 수준까지 분쇄해 홍삼 전체를 담아낸 전체식 홍삼 제품이다. 전체식 홍삼은 홍삼을 물 달임할 때보다 더 많은 유효성분을 추출할 수 있어 홍삼 본연의 맛과 영양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참다한홍삼의 퍼스트레이디에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Rg1+Rb1+Rg3) 함량이 29mg나 들어있다.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이나 흑홍삼 등에 들어 있는 특이 사포닌 성분으로 하루에 최소 3mg 이상 섭취해야 그 효능을 누릴 수 있다.

참다한 홍삼 관계자는 “퍼스트레이디는 여성 건강에 필요한 재료들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여성에게 좋은 복분자, 칡, 당귀, 오미자, 백복령, 익모초 등 16가지의 전통 약재까지 부원료로 첨가했다”며 “갱년기 및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어머니들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 풍성한 머리숱 원하는 아빠께... 더작, 맥주효모환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 굵기가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도 늘어난다. 특히 중년 남성들 중엔 빗질 한 번에도 머리가 쑥쑥 빠져서 고민인 경우도 많은데, 모낭 줄기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털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전통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은 머리숱이 고민인 부모님을 위한 맞춤 선물로 ‘맥주효모환’을 추천했다. 맥주효모는 맥아를 익혀서 만든 맥즙의 남은 부산물을 건조한 것으로 탈모 예방을 돕는 비오틴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모낭 줄기세포의 세포 분열을 도와 탈모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작의 맥주효모환은 맥주효모를 영하 40도 이하로 동결시켜 영양소 파괴를 막고 여기에 흑미, 검은콩, 검은깨 등 탈모에 좋은 7가지 블랙푸드를 첨가해 둥글게 빚어냈다. 특히 환으로 만들 때 찹쌀과 같은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만으로 제형을 완성해 높은 체내 흡수력을 자랑한다.

더작 관계자는 “국내산 맥주효모를 주원료로 한 것은 물론, 무(無)첨가 원칙에 따라 부형제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등 없이 안전하게 만들었다”며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머리카락으로 고민하게 되는데, 부모님께 맥주효모환을 선물하면서 모발 건강을 챙겨드리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림] 2017 올해의 기사를 뽑아주세요. 25일 마감. http://2017.ibabynews.com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