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통 대전지역의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 전국 진출
25년 전통 대전지역의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 전국 진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2.26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의 맛과 영양 듬뿍 담은 떡 생산해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위례신도시점을 발판으로 전국으로 진출하는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 ⓒ떡미당
위례신도시점을 발판으로 전국으로 진출하는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 ⓒ떡미당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대표 윤석중)이 27일 위례신도시점을 발판으로 전국 진출에 나선다. 떡미당은 전통식품전문회사 (주)만풍농협회사법인의 브랜드로 맛있는 떡집(맛미(味), 집당(堂))의 뜻을 담아 25년간 대전지역 대표 브랜드 떡집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현재 대전지역 탄방직영점을 포함헤 4개 점포가 운영 중에 있고 2017년 하반기부터 우리 전통식품인 떡의 명품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공주에 전통식품전문생산공장을 신축하고 7월에는 벤처기업인증, 지난 9월 HACCP인증, 지난 10월 농업경영체등록, 이번 달에는 ISO22000(식품안전관리경영시스템)을 차례로 인증 받았다.

위생적인 자가 생산공장에서 100% 우리쌀, 공주특산물, 전국8도 특산물, 천연재료에 3無(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생산원칙으로 자연의 맛과 영양을 듬뿍 담은 떡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트렌드에 맞게 건강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대용으로 떡을 즐길 수 있도록 공주 특산물 밤과 찹쌀로 만든 떡공, 바로 쪄주는 혼떡, 스몰 떡케이크, 원형즉석떡 등의 상품을 개발해 떡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떡미당 윤석중 대표는 “떡은 기술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25년 떡미당 가맹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상품과 매출증대 노하우를 기반으로 불황가운데도 상생하는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 및 가맹 문의는 떡미당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