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답례떡 브랜드 떡미당(대표 윤석중)이 27일 위례신도시점을 발판으로 전국 진출에 나선다. 떡미당은 전통식품전문회사 (주)만풍농협회사법인의 브랜드로 맛있는 떡집(맛미(味), 집당(堂))의 뜻을 담아 25년간 대전지역 대표 브랜드 떡집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현재 대전지역 탄방직영점을 포함헤 4개 점포가 운영 중에 있고 2017년 하반기부터 우리 전통식품인 떡의 명품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공주에 전통식품전문생산공장을 신축하고 7월에는 벤처기업인증, 지난 9월 HACCP인증, 지난 10월 농업경영체등록, 이번 달에는 ISO22000(식품안전관리경영시스템)을 차례로 인증 받았다.
위생적인 자가 생산공장에서 100% 우리쌀, 공주특산물, 전국8도 특산물, 천연재료에 3無(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생산원칙으로 자연의 맛과 영양을 듬뿍 담은 떡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트렌드에 맞게 건강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대용으로 떡을 즐길 수 있도록 공주 특산물 밤과 찹쌀로 만든 떡공, 바로 쪄주는 혼떡, 스몰 떡케이크, 원형즉석떡 등의 상품을 개발해 떡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떡미당 윤석중 대표는 “떡은 기술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25년 떡미당 가맹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상품과 매출증대 노하우를 기반으로 불황가운데도 상생하는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 및 가맹 문의는 떡미당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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