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만들어 내는 장기인 동시에 면역세포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아이의 건강한 몸을 위해 장 역시 튼튼하게 관리해줘야 하는 이유다. 요즘에는 성인 뿐만 아니라 장 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어린이 유산균 제품도 많아지는 추세. 그중에서도 60년 전통 대원제약이 최근 론칭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이하 장대원 키즈)는 무화학·무합성 첨가물을 구현해 안전성까지 높였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장대원 키즈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베이비뉴스 독자들을 통해 생생한 리뷰를 들어봤다. 

◇ 좋은 영양소 OK! 5대 화학첨가물은 無!

장대원 키즈는 김치 유산균 등 어린이의 장환경에 맞춰진 8종의 혼합균주에 아연 등 좋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양소는 풍부한 반면, 합성 첨가물은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부모 대다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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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키즈는 60년 전통 제약사 대원제약에서 1000명 이상 부모 대상 소비자 조사를 통해 만들어져 믿음이 갔다. 또 93.6%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일 수 있다. 가장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는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장대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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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 들어간 영양제를 찾고 있었는데, 유산균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수인 아연이 첨가돼 있어 좋았다. 아이를 위해 안전한 성분만을 넣어 만들어진 유기농유산균. 무화학첨가물 유산균이라는 점만으로도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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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유기농 부형제만을 사용하고 있다. 부형제 하나하나 꼼꼼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정말 신뢰하며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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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신생아 때부터 챙겨먹는 경우가 많아 더욱 깐깐하게 따져봐야 한다. 장대원 키즈는 합성 감미료, 합성 착향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을 넣지 않아 믿음직스럽다. 또 유산균 안에는 아연까지 있어 면역기능을 높일 수 있으니 1석 2조."

◇ 수용성 높은 맛

장대원 키즈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물에 잘 녹는 타입으로 아이들의 수용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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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를 먹기 힘들어하는 나이라서 물약병에 물과 함께 먹였다. 이 제품은 물에도 쉽게 녹는 제형이었다. 아이가 딱 한입 먹더니 '맛있네!'하며 직접 먹겠다고 했다. 이제 유산균 먹일 때마다 전쟁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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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도 떨어지고 화장실도 힘들게 가서 유산균을 먹이려 했다. 처음에는 아이가 낯설어 하더니 맛을 음미하고는 자기가 다 먹겠다고 했다. 고소한 곡물맛이 입에 맞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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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산균을 좋아하는 아이이긴 했지만 자리에 앉아 3포를 까먹을 정도로 더 부드럽고 살살 녹는 맛이었다. 정말 고운 파우더 타입의 어린이유산균,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였다. 가루날림도 별로 없고 달달하고 맛도 휘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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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키즈는 부드러운 분말형태다. 인공적인 단맛 없이 고소하면서도 천연 단맛이 났다. 아이가 천천히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했다. 한 번 먹더니 매일매일 자기가 잘 챙겨먹기 시작했다. 유산균을 챙겨먹이고 나서는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 가서 너무 좋았다."

◇ 편리하고 안전한 포장 

장대원 키즈는 휴대가 용이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다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포장된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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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커팅으로 뜯는 것도 간편하게 잘 뜯어져 좋았다. 잘린 단면도 거칠거나 날카롭지 않아서 아이에게 먹일 때 혹여나 입을 다칠까 하는 염려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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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을 뜯어 먹이기 정말 간편했다. 보관하거나 들고 다니기도 간편해서 좋다. 다른 엄마들은 아이들 간식, 물, 분유, 우유, 이유식, 밥 등에 다양하게 섞여서 먹이던데, 나는 분유에 섞어서 먹게 하고 있다. 스틱을 톡 뜯어 분유에 스르륵 첨가!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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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을 뜯으면 1일분이 스틱형으로 돼 있어 매일 바로 챙겨 먹을 수 있다. 기존에는 통에 들어있는 가루형을 먹여 양조절이 어렵고 까먹을 때도 있었다. 이렇게 1일분씩 스틱형으로 돼 있으니 챙겨 먹이기도 쉽고 여행이나 외출 했을 때 가져가기 수월해 좋았다. 

스틱포장 끝도 따기 쉽게 돼 있었다.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게 잘 안 돼 있으면 결국 가위를 찾아 사용하게 돼 은근 번거롭다."

◇ "아이 유산균으로 추천"

맛, 휴대성, 효능 등을 종합해 엄마들은 장대원 키즈를 어린이 유산균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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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아시절, 아토피로 인한 고통 때문에 아이는 꼭 비타민 영양제와 유산균을 매일 먹이고 있다. 기존에 먹었던 아이 유산균은 하루에 3번을 먹어야 했다. 그런데 이건 하루 한포로 끝. 특허받는 김치 유산균으로 아이의 장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높여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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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를 먹으면 바로 장기능이 떨어져 식욕도 없어지고 속도 안좋아져 항상 걱정이었는데, 장대워을 만나고 편해졌다. 대원제약에서 나온 제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었고 김치유산균을 사용했다고 하니 더욱 마음에 들었다. 우리나라 사람은 밥과 김치를 주식으로 하니 김치유산균이 체질에 잘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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