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유모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킨즈웨건에서 유모차를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구매 후기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는 킨즈 포켓 유모차로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초소형 폴딩 사이즈다. ‘킨즈포켓’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유모차로 ‘34cm×19.5cm×39cm’의 사이즈 이며 또한 무게는 6.8kg으로 휴대가 편안한 스펙을 자랑한다.
주요 기능은 기존의 기내 반입 유모차에서 볼 수 없었던 폴딩 방식으로 원터치로 간편하고 빠르게 접고 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딩 후에는 전용가방에 넣어서 쉽게 이동 할 수 있으며 디럭스유모차가 부럽지 않은 32cm의 넓은 공간, 여러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자외선 차단 캐노피 등 여러 기능이 있으며 안정적인 주행을 위한 소프트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킨즈포켓만의 안정적인 핸들링을 구현한다.
킨즈웨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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