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등 전제품 아기 피부 안전을 최우선시함으로써 국민 아기 물티슈로 신뢰받는 앙블랑은 11일 2018 신년맞이 ‘독(DOG)한 세일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며, 앙블랑 카키, 블랙, 인디핑크 물티슈 등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추위로 건조해지기 쉬워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대한 수요가 높은 겨울철, 이번 세일전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물티슈를 구매할 수 있어 시작 직후 육아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이번 특가전을 통해 앙블랑 인디핑크 물티슈 10팩에 카키라이트캡형 물티슈 10팩, 총 20팩을 기존 판매가 3만 7800원에서 2만 4900원 초특가로 구매가능하다. 인디핑크 물티슈 10팩에 블랙라이트캡형 물티슈 10팩 또한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 물티슈 최고 평량 77g 도톰한 두께를 자랑하는 앙블랑 카키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가진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 텐플렉스 원단으로 제작돼 민감한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한다.

앙블랑 독한 세일전은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앙블랑 관계자는 “2018 황금개띠 새해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생산 100% 킵기저귀로 발진 없는 안전한 신생아 기저귀로 추천받는 앙블랑은 더블세이프,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한 이중 안전 정책을 펼치며, 국민 물티슈로 신뢰받고 있다. 또한,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업계 최초 금형방식의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를 담는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탄탄한 제품력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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