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억제시켜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 개선은 면역력 강화로도 이어져 성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유산균 섭취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0년 전통 대원제약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직접 섭취해본 엄마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 9종의 혼합균주 설계
유산균 제품을 선택할 땐 유산균이 소화기관을 거치며 사멸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의 양보다 질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균주마다 활동하는 범위가 다른 프로바이오틱스라면 복합 균주를 포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 아이디 ‘unangel24’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한 가족유산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를 사용한다고 한다. 9종의 맞춤형 복합 균주로 가족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60년 전통을 가진 제약사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믿음이 갔다.”
▲ 아이디 ‘entia9948’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임상논문을 갖고 있는 유산균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면서 9종의 맞춤형 복합균주 형태로 이뤄져있다고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하나로 엄마, 아빠, 신랑과 나, 온 가족이 유산균부터 비타민, 아연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다.”
◇ ‘5無 화학첨가물’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부형제)을 넣지 않았다. 이 점은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모아진 이유 중 하나다.
▲ 아이디 ‘mufox0425’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5無화학첨가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더라. 아연과 비타민도 함유돼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더 좋다.”
▲ 아이디 ‘heidelife’
“91.687%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하고 화학첨가물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겠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해주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니 활기찬 하루를 위해 빼먹지 말고 꼭 챙겨야겠다.”
▲ 아이디 ‘dhwlddjgd’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다른 걸로 바꾸려고 꼼꼼하게 알아보다 5無 화학첨가물 유산균이자 우리 가족 유산균을 책임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바꿨다. 요즘 뭐 하나 정말 신중하게 사는 것 같은데,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5無 화학첨가물 유산균이기 때문이다.”
▲ 아이디 ‘salsn’
“현재 따로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영양제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생각한다. 균수 10억 마리 보장과 부형제가 없는 게 눈에 띈다. 성분에 신경 썼다는 느낌이 든다.”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편리성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분유와 같은 고소한 맛이 나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루 타입이라 한입에 털어 넣거나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포의 크기가 성인 손가락 정도라 휴대성도 좋고, 포장도 쉽게 뜯을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른 섭취가 가능하다.
▲아이디 ‘hye1984’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보관 할 수 있다. 아이 유산균을 먹을 때 좀 달다고 느꼈는데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구수한 맛이 난다.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는 제품이다. 우리 아이는 요즘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본다. 유산균을 먹으면서 장 활동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 아이디 ‘psa1012’
“요즘 유산균에 푹 빠져있는 7개월 임산부다. 달콤하고 맛있어서 먹기 좋고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내 몸과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 10포씩 3개로 나눠져 있어 회사, 집 등 보관하기 편하다. 요즘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따로 시간은 정해두지 않고 생각날 때 1포씩 먹고 있다.”
▲ 아이디 ‘susulovemom’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한 포 당 2g씩 들어있다. 케이스를 열면 세 팩으로 나뉘어 한 번 더 포장돼있다. 안전에 꼼꼼하고 세심하게 포장한 점이 더 믿음이 간다. 상온 보관해도 되니 편리하다.”
▲ 아이디 ‘pinkpouch85’
“1포 당 2g씩 한입에 톡 털어 먹으면 된다. 손으로 쉽게 찢기는 포장이다. 연한 아이보리 색의 가루타입이고 약간 달콤한 맛이 나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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