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다양한 유아용품을 취급하고 있는 프리미엄 출산용품 및 유아용품 전문기업 ㈜위드베베가 연이은 대형 박람회 참가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위드베베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부산 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에 참가해 브랜드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들을 미리 체험하고, 확인하고 한편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벡스코 제1전시관 N110 번호에 설치되는 해당업체 전시부스에는 그동안 선보인 배냇저고리, 가운, 턱받이, 손싸개 등의 출산용품부터 영유아 실내복, 바디슈트, 우주복, 수면조끼 등의 의류 및 잡화, 침구류, 외출용품 등 여러 종류의 유아용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돼 육아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달원단 소재의 제품들도 부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개한다.
해당업체는 이미 지난 주 서울 세텍에서 개최된 ‘아이올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동일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는데 한주 만에 종합 유아용품 전시회에 연달아 참가함은 물론 지난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끈 제품들을 더욱 보강해 전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스타필드 하남 및 고양의 ‘베이비서클’ 에도 입점돼 기존의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이번 ‘제26회 부산 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위드베베 관계자는 “올해는 보다 많은 전시회 및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더 많은 육아맘들에게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육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부산 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은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예상되는 부산지역 최대의 유아용품 박람회로써 종합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해당업체에 가장 최적화 된 박람회이기도 해 위드베베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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