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를 위한 유산균 간식 3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유산균 간식 3선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1.23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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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은 물론, 아이 입맛까지 만족시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파가 절정에 이르면서 A형·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70%가 장에 분포돼 있기 때문. 장건강과 면역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건강간식을 소개한다.  

◇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의 원활한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을 도와준다. ⓒ장대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의 원활한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을 도와준다. ⓒ장대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의 원활한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을 도와준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유산균 150억 마리를 투입, 장까지 5억 마리를 보장한다.  

특허받은 김치 유산균 등 어린이 장 환경에 최적화된 8종의 혼합균주를 설계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세포분열을 돕는 아연을 함유했다.  

또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5대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으며, 93.6%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아이의 손이 다치지 않도록 이지커팅 기술을 적용했고 고소하고 달콤한 맛, 물에 잘 녹는 타입으로 아이들의 수용도를 높였다.  

◇ 큐브요거트  

1봉지에 살아 있는 4억 마리의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엘빈즈
1봉지에 살아 있는 4억 마리의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엘빈즈

엘빈즈 한입쏘옥 큐브 요거트는 유산균을 첨가해 장 건강을 돕는 요거트 과자다. 1봉지에 살아 있는 4억 마리의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과, 망고, 블루베리, 딸기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과자 속 과일은 분말이나 농축액이 아닌 다이스 형태의 과육으로 50% 함유돼 풍미와 식감이 뛰어하다.  

또 과일과 요거트를 개별 급속 냉동 시킨 후 수분을 제거하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향과 맛이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어린이의 건강을 고려해 설탕이나 합성향료, 감미료 없이 과일로만 맛을 내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푸르밀 N-1 

열처리김치유산균, 비피더스균, 카제이균 등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특허받은 유산균들이 다량 함유돼 눈길을 끈다. ⓒ푸르밀
열처리김치유산균, 비피더스균, 카제이균 등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특허받은 유산균들이 다량 함유돼 눈길을 끈다. ⓒ푸르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선보인 엔원(N-1)은 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을 위한 기능성 발효유다. 열처리김치유산균, 비피더스균, 카제이균 등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특허받은 유산균들이 다량 함유돼 눈길을 끈다. 

엔원의 항바이러스, 면역강화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실제로 고려대학교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4주간 푸르밀 요구르트 N·1 분말 용액을 투여한 실험군(쥐)은 대조군에 비해 생존율이 높았다.  

연세대학교가 진행한 관련 임상연구에서도 N-1요구르트의 효과가 나타났다. 12주간 N-1요구르트를 섭취한 60세 이상의 남녀 고령자는 대조군에 비해 감기 발병 위험이 낮았다. NK를 활성화시킨 기능성요구르트 투여 및 섭취가 체내 NK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   

120ml로 양이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의 입맛을 고려한 과일맛도 출시돼 온가족이 섭취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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